다친 적이 있다면 보험사에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을까
우리는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넘어져서 골절이나 파열을 당할 수 있습니다. 혹은 운동을 하거나 스키를 타다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 다친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3년 전, 5년 전, 10년 전에 다친 것들도 지금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인터넷 검색을 해보지만 대개는 보험에 가입시키는 광고이고 우리가 원하는 광고를 찾았다 하더라도 그 내용들은 우리가 보통 알아들을 수 없는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전문용어로 돼 있거나 약관에 있는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 넣은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왜 그렇게 알아들을 수 없는 글들만 많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그런 약관이나 보험 보상과 관련된 전문 영역에 있어서 내용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일반 개인이 글을 작성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유로 손해사정사나 법률사무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인터넷으로 영업을 좀 해보겠다고 블로그에 직접 글을 쓰시는데요 그분들은 전문가라서 아무리 쉽게 쓴다고 해도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어려운 법률 용어로 돼 있기 때문입니다.
받아야 할 보상금을 받지 못한 것이 정말 많다
보험사에에서 받지 못한 보상금이 정말 많습니다. 보험료 내지 않고 있는 거 많으신가요? 매월 보험료 깜빡해서 보험사에서 전화 와서 보험료 내라고 하나요? 아니죠. 대부분 카드로 결제되거나 자동이체됩니다. 우리는 매월 꼬박꼬박 보험료를 내고 있습니다. 적게는 15만 원에서 많게는 50만 원, 100만 원까지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받은 보험 보상금은 얼마나 되십니까? 다치지 않아서 보험 보상금을 받지 않은 것이라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사고를 당했고 혹은 몸이 아팠는데 받았어야 될 정당한 보상금을 못 받고 있는 게 엄청 많습니다. 관련해서 말씀드릴 것은 후유 장해라는 항목입니다.
가지고 있는 보험증권을 살펴보시고 후유장해라는 단어를 찾아보세요. 그러면 받지 못했지만 지금이라도 받을 수 있는 보험 보상금이 수백만 원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자신의 보험증권에 후유 장해라는 말이 없다 하더라도 일반 회사원이나 공무원 혹은 공공기관의 직원이어서 단체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후유장애라는 단어를 찾아서 보상을 받으면 됩니다. 후유장애는 중복보상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개의 보험에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500만원이라고 한다면 보험이 3개가 있는데 모두 살펴봤더니 각각 500만 원, 300만 원, 1000만 원의 금액을 받을 수 있는 보험 담보가 가입이 돼 있는 겁니다. 그러면 모두 중첩해서 대충 평균으로 받는 게 아니고 500만 원, 300만 원, 1000만 원 모두 더한 금액 1,800만 원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왜 지금까지 다 못 받았냐면 후유 장해라는 항목은 정확한 절차와 정확한 문서 작업을 통해서 보험사에 청구해야만 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청구하지 않으면 절대 알아서 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사고를 당했어도 아무리 크게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이 있어도 보험사에서 알아서 주지 않습니다.
보통 우리는 사고시에도 손해사정 전문인력이나 법률사무소에 연락하지 않습니다. 연락했다가 상담비만 나오고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이 없을까 봐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상담하다가 도중에 그만두는 것도 쉽지 않으니까 결국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물어봅니다. 지인에게 물어보면 허세 가득한 영웅담만 돌아옵니다. 또 하나 물어보는 곳이 보험설계사입니다. 보험설계사분들도 보험상품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보험 보상 약관이나 보험사의 보상 담당자를 상대해서 논리적으로 약관에 근거해서 보상을 받아 본 경험이 없는 분들입니다. 우리와 같은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후유장해가 있으면 보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후유장해는 내가 사고를 나기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100%로 돌아가지 못하면 후유장해라고 합니다. 영구성 장해가 남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수술이 잘 되고 재활이 잘 됐다고 하더라도 의학적으로 장해가 남았다고 판단이 되면 후유장해 보상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일반 개인의 상식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아무리 아파도 의사 선생님이 장해가 남지 않았다고 하면 장해가 안 남은 거고 내가 아무리 멀쩡해도 장해가 남았다고 의학적으로 판단이 되면 장해가 남은 겁니다. '장애'가 아닌 '장해'입니다. 장애 등급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후유장애 보상금은 보상금 규모가 큰데 수백만원에서 수천만 원, 혹은 보험 잘 가입해 놓으신 분들은 억 단위도 가능합니다. 금액이 크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보상 항목입니다. 개인이 보험사를 상대로 이 금액을 받는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 치는 격이라고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약관과 절차를 제대로 알아야 하고 조금의 실수도 없어야 합니다. 받을 수 있는 후유장애 보상금을 청구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조 팀장님께 연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조팀장 무료상담 오픈 채팅방은 글 맨 아래에 남겨두었습니다.
조팀장 365일 폼메일 신청 : http:naver.com.me/GvkSewbr
조팀장 전화상담 010-4825-1749
전화하실 때는 '이사양잡스 채널 본 사람이 작성한 글 보고 상담 신청합니다"라고 말씀하셔야 무료로 상담해 드립니다.
무엇을 물어보면 될까요?
경미한 교통사고(긴장, 염좌)
중한 교통사고 - 골절, 파열, 추간판탈출증
혼자 넘어졌을 때처럼 가해자가 없는 경우 - 척추, 고관절, 발목, 손목 경추, 요추, 상환골, 비골, 쇄골(100% 내 잘못인 경우)
여러분이 알고 있는 모든 사고에 대해서 전부 문의하시면 됩니다. 친절하지만 애매하게 결론을 내지 않습니다. 받을 수 있는 보상금액이 없다고 판단되면 바로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신속한 결론을 드립니다.
보상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후유장해 보상금은 기산점 산정 방식이 적용되기 때문에 아무리 오래된 사고라도 지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10년 전 사고도 지금 청구 가능하고 아무리 오래된 사고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없는 보험사 보상도 청구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7년 전 가입하고 3년 전에 해약했어도 보상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사고 당시에 가입했던 보험이 있었다면 지금 모두 청구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정 문화 때문에 쉽게 이용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당하게 받아야 되는 보상금도 "어떻게 그래, 내가 그거 청구하니까 보상금이 자꾸 올라가지"라고 하시지만 그런 이유로 올라가는 게 아니고 보험사가 그냥 올리는 겁니다. "보험료 청구하면 내 보험료 매월 올라가잖아"라고 하시지만 아닙니다. 청구하지 않아도 올라갑니다. 이미 사고가 났고 진단을 받으셨으면 이미 보험사에 기록 다 올라가서 여러분이 돈을 받든 받지 않든 보험금은 이미 올라가 있습니다. 보험사는 이익집단이라서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미 보험금은 올라가 있고 전체적인 평균 보험금도 이미 다 올라가 있습니다. 기존에 당한 사고가 있다면 종류 불문하고 편하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우리는 보험 요건을 안 보다가 오랜만에 보는 거라서 뭐가 뭔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조팀장님은 하루에도 수십 개나 되는 많은 분들의 보험 증권을 보고 판단하시는 분이고 많은 분들의 보험증권을 보고 판단하시는 분이라서 잠깐만 카톡이나 사진으로 보여드려도 얼마나 많은 금액의 후유장애의 담보 항목을 갖고 계신지 알 수 있습니다. 후유장해 보상과 관련된 일을 손해사정 전문인력으로서 13년간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내가 사고가 났고 1년에 내는 보험금이 150만 원이 넘는데 1년에 150만 원도 못 받으셨다면 무조건 조팀장님한테 전화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작은 사고라도,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 사고도 상담이 가능하니까 상담받으시고 잃어버린 정당한 후유장해 보상금 돌려받으세요.
조팀장 무료상담 오픈채팅 : http://open.kakao.com/o/s19yd5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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